오피스에서 케빈이 부르는 노래 덩치 때문에 쉽지 않은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가 가끔 나오는데 이 노래도 그렇고 부르는 케빈도 그렇고 뭔가 한이 맺힌 듯 헤어지고 잘사냐 삐~야 이런 느낌의 노래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2jSd2yMNcs You Ought To Know by Alanis Morissette 넌 알아야 해 알라니스 모리셋 I want you to know, that I am happy for you 네가 알았으면 해, 너를 위해 행복했다는 것을 I wish nothing but the best for you both 다른 것은 바라지 않았어, 너를 위해 최선을 다했어 An older version of me 나의 더 오래된 버전은 Is she perverte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