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피스의 약간 찡한 순간 마이클의 100프로 진심인 줄은 모르겠으나, 사업은 숫자 결과 성과과 중요한 게 아니다.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. 정말 일하는 사람을 인간 대접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. 너 없어도 일할 사람 많아, 이러면서 막 대하는 관리자들 정말 싫다. 금융위기 이후 한 사람이 거의 세 사람 몫의 일은 하는 것 같다. 물론 그 와중에도 적당히 묻어가며 노는 사람도 있지만, 일의 강도가 너무 높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tnwY-mIc_c 이 연설 중 깔리는 노래 유투의 너와 같이 또는 너 없이 With Or Without You by U2 너랑 같이 또는 너 없이 유투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너의 눈에 생긴 돌..